24기 시니어비젼스쿨을 시작하며....(2009.9.14) 주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이렇게 우리를 부르신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며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다. 이렇게 24기 시니어비젼스쿨 교육을 받기에는 많은 준비를 예비하셨다. 첫번째 권유를 받으면서 그렇게 주님은 아내를 통하여 좀더 기다리다 받아보라고 연락하셨다. 두번째 권유에도 나도.. 주님의 사랑 2009.10.13
거제 노자산 중등부 수련회를 다녀오다(2009.7.23 목~25 토) 중등부를 섬기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여름수련회에 친구들을 어떻게 모시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다. 요즈음에는 귀한 사람들이라 모시고 간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겨울 수련회에서 우리반은 거의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여름 수련회를 위하여 많은 기도와 독려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 주님의 사랑 2009.08.17
중등부 수련회 장소 답사를 다녀와서(2009.06.28 주일) 오늘은 3부예배를 마치고 중등부 수련회 장소인 거제 노자산 청소년 수련회 장소에 다녀오기로 계획을 세운다. 나도 그 구성원으로 아이들의 수련회를 위하여 함 가보고 아이들에게 독려를 하기위함이다. 부장샘인 김명섭집사님, 총무샘인 구훈일집사님, 김창수집사님, 그리고 김연숙권사님, 전태자.. 주님의 사랑 2009.08.15
아마존지역 주섬김을 통한 사랑의 강명관,심순주 선교사님의 소명 다큐감상 오늘 저번주일에 광고에서 나온 우리교회에서 창원CGV를 빌려서 소명이라는 다큐를 방영한다고 얼핏들었다. 담당교역자 이신 김태완목사님께 황급히 전화를 하니 매진되었다고... 이를 어쩌나 하는 찰나에 "집사님이 부탁하신 것인데 시간맞추어 오세요" 하는 것이 아닌가? 너무도 고마워서 "예 목사.. 주님의 사랑 2009.08.07
6.25 구국기도회를 다녀와서(2009.06.21) 여느때처럼 9시에 대예배를 드렸다. 광고시간에 상남교회에서 15시에 구국기도회가 열리며... 나라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달사항이 내 귀에 멈추어 벼렸다. 그리고 중등부를 섬기고 아이들과 교제를 나누며... 샘들과의 중등부 수련회에 대하여 교제를 나누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 낮아지지 .. 주님의 사랑 2009.07.09
중등부 섬기는 샘들의 순천만 야유회(2009.06.06 토요일) 오늘은 가음정교회를 섬기는 샘들의 아름다운 야유회 날이다. 현충일 이기때문에 집에는 국기를 아들이 전날에 달아놓았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할 생각으로 들떠 있었는데... 교회에서 8시 30분에 출발 하기때문에 서둘러야만 했다. 그런데 빠듯하게 도착하여 바쁜 하루를 시작한다. 아이들이 .. 주님의 사랑 2009.07.06
중등부친구들 대구우방랜드 야유회 가다(2009.05.09 토요일) 우리교회 중등부 아이들과 교사님들 목사님...야유회를 가기위해 교회로 출발한다. 아들래미 자기도 가겠다고 따라나서다가 지 엄마에게 심하게 혼난다. 내일 모래가 시험인데... 어딜가노? 그러니 금새 꼬리를 내린다. 우리집 공주도 중2 라서 참석한다고 신청하여 나와 같이 출발을 한다. 아침 8시 50.. 주님의 사랑 2009.05.19
2009 1-11반 친구들과 또 한해를 시작하는군요 2009년도는 아주 특별하다.. 아이들과 매년 만나는 것이지만... 교사의 직분을 내려놓으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서다. 내가 모범이 되지 못하면 이 자리를 내려놓아야 하는데... 아이들에게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여...교제하며... 내가 모범이 되지 못함을 회개하며 나가려니 도저히 내 자신이 용서가 .. 주님의 사랑 2009.03.15
새 친구들과 1-1반 새로운 출발을 하며...(2005.1) 새내기들을 맞게 되었다. 초등학교에서 막 올라온 코흘리게 아이들.... 1-1반으로 반을 맞게되었다. 아이들은 박요셉,이해솔,하세진,손해곤,강영훈,이현수,이광진,안찬식으로 구성된 새내기반... 이해솔은 아빠를 따라 인천으로 4월에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는 고통을... 아빠는 나와 같은 회사로 본.. 주님의 사랑 2009.03.11
반별 공과공부 시간에 시작하며 (2006.2.26) 자 봅시다 누가 최고로 자알 나왔는지..... 2주차 새신자반_김은숙샘과 함께 2-3 / 김혜경샘 1-3 / 윤은철샘 1-9 / 이성순샘 1-2 / 문희규샘 1-8 / 천옥선샘 2-2 / 김영호샘 1-7 / 류영숙샘....하지만 류영숙샘께서 서울로 가시면서 조용대샘과 한방 찍다... 2-1 / 고윤희샘 2-7 / 김미련샘 1-1 / 배성애샘 1-5 / 한철섭샘 .. 주님의 사랑 200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