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꿈꾸며

vision 1119 찬양 인도자 이민섭 전도사님 사진입니다. 창원남고 강당을 빌려서 축제를 했습니다.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분이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작사 작곡한 장본인 입니다. 8년 전인 23세에 이곡을 만들었다고 하니 어째 대단 한 것 같지요....

반별 요리대회입니다. 누가 누가 더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나? 그렇지만 만들기전에 입으로 들어가고 맙니다. 그렇지만 친구들 먹이는 재미에 샘들 수고가 너무 값집니다. 너무 수고 많은 샘들 언제나 사랑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어째 사진을 찍는 자세들이 영~~~꽝 인것 같으이..이이이이..

반별 신문만들기를 실시하였다. 특색을 살려서 1년에 한번씩 자기반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에 붙여놓고 서로에게 격려를 하며 기도한다. 친구들이 언제나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신문이기에 정성을 드린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렇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한 친구들에게 "수고했어!~ 주님의 군..

실로 처음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 학부모, 샘들이 함께 드려지는 예배.... 아이들과 중보의 기도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고 이 나라의 기둥이 되길.... 샘들은 아이들의 비젼과 늘 놀라운 재능을 달라고.... 아이들은 샘들이 놀라운 전도자의 도구로, 부흥의 도구로, 친구들을 사랑하는 도구로....무궁무..

우리의 친구들에게 샘들이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축복송을 불러주며.... 그 날의 기쁨이 얼마나 컸는지... 지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비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언제나 그 아이들이 있어 우리 교사들은 행복합니다. 늘 비젼을 품고 희망의 나래를 펼치길 주님안에서... 늘 축복..

우리교회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아름다운 주님의 사역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이들과 지냈던 추억을 되돌려 봅니다. 이제는 대학생들이 되었겠지요 친구들아 사랑한다. 언제나 주님의 일꾼으로 이 세상을 품길.... 너희들 영원한 친구 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