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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스카이(Seoul Sky) 122층에는 많은 사람들의 냄새가 난다

서울에 오면 제일 높은 곳이... 63빌딩이어서 아이들과 수족관에 온 기억이 있다. 그런데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장인 장모님을 모시고 설구경을 하러오니 새롭고 새롭다 차량으로 입구를 찾아서 들어가기는 쉬웠다. 롯데몰이 있는 건물과 연결되어 주차공간은 없어서 적당한 곳에 주차를 했다. 그렇게 서울 구경은 시작된다. 늘 그렇지만 기대가 크고 너무 많은 것들을 구경하기 위해 많이 움직인다. 오늘도 그 위력에 놀라서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주차후 아내는 연결통로를 찾아서 이리 저리 움직였다. 롯데몰 입구로 들어서니 서울스카이라는 영문자 이니셜이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렇게 조금 옆으로 돌아가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라다리고 있다. 타워에 올라가는데 성인은 27,000원으로 조금은 나간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8.21

[경북 안동시] 고속도로에서 본 안동탈의 종류

이제는 고속도로는 지방자치단체의 홍보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성이 있는 휴게소에... 그 지방의 특산물과 음식을 자랑한다. 그리고 그 지방의 유명한 문화나... 그 곳만의 특별한 고유성을 자랑한다. 안동 휴게소에 들어가면 우리의 시선을 자극하는 곳이 있다. 휴식과 감상의 두마리 토끼를 잡고야 말았다. 그 곳에서 본 탈의 종류가 색 달라서 담아보았다. 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해도... 그림의 인지 능력이 뛰어난 인간은.... 머리에 각인하기에 충분했다. 그 그림들을 남겨본다. Printed By 2022.08.03 안동휴게소에서

카테고리 없음 2022.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