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남지의 유채와 일몰이 콜라보를 이룬다 남지의 유채는 언제 보아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오늘도 아내와 일과를 마치고 해가 길어져 데이트를 나선다.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찾은 유채밭의 일몰... 그 곳에는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채와 일몰의 하모니... 유채와 일몰의 콜라보... 그 선물의 보따리를 풀어본다. Printed 2022.04.19(화) 사진 작품 활동(본인) 202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