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의 유채는 언제 보아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오늘도 아내와 일과를 마치고 해가 길어져 데이트를 나선다.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찾은 유채밭의 일몰...
그 곳에는 뜻밖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채와 일몰의 하모니...
유채와 일몰의 콜라보...
그 선물의 보따리를 풀어본다.
Printed 2022.04.19(화)
'사진 작품 활동(본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창원시] 주남의 여름을 알리는 개개비의 소리를 듣다 (0) | 2022.07.10 |
---|---|
[부산 일광] 명선도의 아침은 행복한 카타르시스다 (0) | 2022.03.03 |
[경남 창원] 마산 사궁두미의 일출은 언제나 설레임 그 자체이다. (0) | 2022.01.11 |
[경남 사천] 씨맥스 실안카페 일몰은 너무 일품이다. (0) | 2021.12.16 |
[창원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일출과 유유자적 청둥오리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