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별 신문만들기를 실시하였다. 특색을 살려서 1년에 한번씩 자기반 신문을 만들어 게시판에 붙여놓고 서로에게 격려를 하며 기도한다. 친구들이 언제나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신문이기에 정성을 드린다. 그런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그렇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한 친구들에게 "수고했어!~ 주님의 군사들" 하며 격려를 하는 샘들!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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