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3-1반 승리반의 아름다움(2004.3)

여행을 꿈꾸며 2008. 12. 4. 11:10

우리교회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아름다운 주님의 사역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이들과 지냈던 추억을 되돌려 봅니다.

이제는 대학생들이 되었겠지요

친구들아 사랑한다.

언제나 주님의 일꾼으로 이 세상을 품길....

너희들 영원한 친구 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