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아름다운 주님의 사역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아이들과 지냈던 추억을 되돌려 봅니다.
이제는 대학생들이 되었겠지요
친구들아 사랑한다.
언제나 주님의 일꾼으로 이 세상을 품길....
너희들 영원한 친구 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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