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

친구들과 부모님이 함께 드리는 예배(2004.9 주일)

여행을 꿈꾸며 2008. 12. 5. 23:18

실로 처음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 학부모, 샘들이 함께 드려지는 예배....

아이들과 중보의 기도를 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고 이 나라의 기둥이 되길....

샘들은 아이들의 비젼과 늘 놀라운 재능을 달라고....

아이들은 샘들이 놀라운 전도자의 도구로, 부흥의 도구로, 친구들을 사랑하는 도구로....무궁무진한 제목들...

우리 모두가 손을 들어 기도하여 본적이...

특별히 수양회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날을 기념하여 이곳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함과 같이.  

이날 이후로 중등부의 부흥이 시작되리라.  

300명을 넘어 3,000명으로.. 좋은 중등부를 넘어 위대한 중등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