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들에게 샘들이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축복송을 불러주며.... 그 날의 기쁨이 얼마나 컸는지... 지금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비치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 언제나 그 아이들이 있어 우리 교사들은 행복합니다. 늘 비젼을 품고 희망의 나래를 펼치길 주님안에서... 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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