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주남의 여름을 알리는 개개비의 소리를 듣다 언제나 개개비의 소리를 들으러 주남을 아침일찍 출발한다. 그 곳에 6월말 부터 7월 중순까지 개개비의 짝짓기를 하기 위해 구애의 소리가 있다. 늘 작가들의 셧터음이 끊이지 않는 이시기의 소리와 개개비의 소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Printed by JUNAM 2022.07.10 AM 8 사진 작품 활동(본인)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