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개개비의 소리를 들으러 주남을 아침일찍 출발한다.
그 곳에 6월말 부터 7월 중순까지
개개비의 짝짓기를 하기 위해 구애의 소리가 있다.
늘 작가들의 셧터음이 끊이지 않는 이시기의 소리와
개개비의 소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Printed by JUNAM 2022.07.10 AM 8
'사진 작품 활동(본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창녕] 남지의 유채와 일몰이 콜라보를 이룬다 (0) | 2022.04.19 |
---|---|
[부산 일광] 명선도의 아침은 행복한 카타르시스다 (0) | 2022.03.03 |
[경남 창원] 마산 사궁두미의 일출은 언제나 설레임 그 자체이다. (0) | 2022.01.11 |
[경남 사천] 씨맥스 실안카페 일몰은 너무 일품이다. (0) | 2021.12.16 |
[창원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일출과 유유자적 청둥오리 (0) | 202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