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태어나 자라고 경희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에 제학중이라는 신보라양~
현재는 재학중이란다.
웃는 모습이 기쁜자의 웃음인 것을 우리는 느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느끼며 자라가는 모습속에 하나님은 역사한다는 간증....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다고 주장하는 신보라양 속에서 겸손한자의 모습도 보았다.
너무 신실해 보이는 신보라양이 언제 어떻게 방송계를 떠날 수 있다고 하면서 믿는자의 소망을 말한다.
믿는자의 소망은 명예도, 권력도, 물질도,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
그 것은 바로 빛진자로서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섬김으로 주 사랑을 실천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리라..
노래도 잘 불러서 잘 들었으며...
짧은 시간 너무 복된 시간이었다.
주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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