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서유럽여행 6일차 이탈리아 피사, 밀라노 관광 (2007.8.1 수)

여행을 꿈꾸며 2008. 7. 3. 18:38

6일차 [2007 8 1()]

이탈리아 피사, 밀라노 관광

 

 

우리는 CENTRALE HOTEL 아침 8시에 나와서 4시간이 지난 12 15분에  A1고속도로를 달려서 피사 도착했다.

피사 버스정류장에서 관광버스에서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피사의 사탑까지 이동하였다.

피사는 7 불가사이인 피사의 사탑과 두모오성당 그리고 세례당, 묘지성당을 구성되었다.

정말로 사탑이 넘어져가고 있었으며, 두모오는 수리를 마쳐서 돔은 폐쇄적이지만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피사의 사탑과 두모오성당을 관광한후 중국식으로 강냉이수프와 느끼한 완자등으로 점심을 먹은후 우리는 좀더 피사의 도시를 보기위해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마을 가운데를 가로질러 우리의 버스가 있는 주차장에 도달했다.

그리고 13 30분에 출발하여 밀라노로 향했으며 밀라노 오는 길이 밀렸다.

 

그래서 우리는 18시에서야 밀라노 도착했으며 도시는 이탈리아 경제의 중심지이며, 240만명이 거주한다.

패션상품인 면직류를 제조하며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한다.

밀라노에 도착하여 빗토리아 엠마누엘레2 동상이 있는 두모오성당 광장이 있었으며 독립기념관은 지금은 세계에서 최고의 전세가격을 자랑하며 상가와 주택가로 변모하면서 이탈리아에서 가장 비싼 건물이 되었단다.

독립기념관을 통과하는 거리는 돔아치로 되어있었으며 바닥은 온통 대리석 모자이크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오페라의 중심지인 스카라극장  맞은편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동상이 스카라극장을 마주 보고 있었다.

그리고 은행과 시청이 위치해 있었다.

저녁식사는 중국식으로 강냉이 수프, 탕수욕, 두부,양배추절임으로 허기를 채웠다.

호텔은 MILLENNIUM HOTEL 201, 202호로 배정 받았으나 너무나 맘에 들지 않는다.

울산에 사는 광수네가 방이 없어서 배정을 받지 못해 속을 태워서 우리는 침대를 붙여서 같이 자기로 하고 201호는 키를 가이드에게 반납하였다.

욕조의 배수가 되지 않아 역류하여 침실까지 들어와 우리는 바닥을 수건으로 닦아내고 수건을 상태로 하루 저녁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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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의 두모오성당 및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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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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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스카라극장에 전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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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조각상에서 아들이 똥침을 놓는데 정말 아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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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이 지금은 상가로 변모 바닥에 대리석으로 모자이크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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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두모오성당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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