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보다라도 실안카페의 일몰은 늘 아름다움을 말해준다.
오늘 일몰을 보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지인인 명식이 형님과 즐거운 시간이 있었기에 이 시간을 기억한다.
Printed 2021.12.10
'사진 작품 활동(본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일광] 명선도의 아침은 행복한 카타르시스다 (0) | 2022.03.03 |
---|---|
[경남 창원] 마산 사궁두미의 일출은 언제나 설레임 그 자체이다. (0) | 2022.01.11 |
[창원 진해] 내수면생태공원 일출과 유유자적 청둥오리 (0) | 2021.12.14 |
[충남 공주] 송곡지의 가을은 깊어간다. (0) | 2021.11.02 |
[전북 진안] 부귀산의 아침 운해 (0) | 202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