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몰을 찍으러 동호회 필기형님과 조우를 하였다.
그런데 일몰의 형편이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서 야경을 몇장 담다가 한 장만 골라 올려본다.
오늘 필기형님과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임을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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