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움직여본다.
아침일찍 움직여야 하는데...
회사일 관계로 11시에 늦게 출발을 한다.
이 번주면 매화가 절정이라고 하니...
혼잡하더라고 확인하고 빛 받은 모습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아내와 단둘이 드라이브를 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드리브로 눈을 정화하고 왔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그 자태를 보기위해 왔으니
화엄사 흑매화의 유명세는 전국을 강타한 것 같다.
[2016-03-25 모습]
'사진 작품 활동(본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 인제] 방태산의 가을에서 힐링을 느끼다 (0) | 2016.10.17 |
---|---|
[경남 창원] 마창대교 야경 (0) | 2016.10.05 |
[갈매기] 갈매기의 먹이사냥 (0) | 2016.03.04 |
[영롱한 물방울] 한 두 방울의 물방울이 청량감으로 다가온다 (0) | 2016.02.26 |
[경남 창원] 주남의 갈대의 아우라 (0) | 201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