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오스트리아 빈] 오스트리아 휴게소 안에는 인형들이 가득있다

여행을 꿈꾸며 2010. 7. 18. 08:00

여행하면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인형을 많이 좋아하는 갑다.

다니는 곳마다 전시해 놓고 파는 것들이다.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그 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하나 담아본다.

여기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먹었눈데 엄청 비싸다.

아마 3유로 이상을 준 것 같다.

비싼만큼 맛도 있는 것 같다.

 

 

 

 

 

인형이 전시되어있는 곳을 지날때쯤 딸아이가 외친다.

"입체 컵"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다.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