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인형을 많이 좋아하는 갑다.
다니는 곳마다 전시해 놓고 파는 것들이다.
얼마나 귀엽고 이쁘던지 그 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하나하나 담아본다.
여기에서 아이스크림 콘을 사먹었눈데 엄청 비싸다.
아마 3유로 이상을 준 것 같다.
비싼만큼 맛도 있는 것 같다.
인형이 전시되어있는 곳을 지날때쯤 딸아이가 외친다.
"입체 컵"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다.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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