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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산국가정원앞 칼국수집 맛에 반했다(2022.05.28)

여행을 꿈꾸며 2022. 6. 6. 23:25

오늘은 울산대공원을 가기위해 출발하여 중간에 점심식사를 한다.

울산국가공원쪽으로 간다.

거기에 가면 입맛대로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 공원앞에 축구장에서 교육감배 써클 축구대회를 보다 그만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

축구장앞에 있는 칼국수집으로 향한다.

홍합이 들어있는 해물손수제비 칼국수가 재미있는 먹거리다.

칼국수 + 수제비 = 수제비칼국수

이렇게 두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집이 처음이다.

거기에 해물 국물맛이 진하고 홍합맛의 향이 좋다.

맛나게 먹고 축구를 구경하기도 하였다.

식사를 하고 오란다를 팔아서  5,000원주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Printed 2022.05.28 울산대공원으로 가는 길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