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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 함안 뚝방의 양귀비의 향연이 펼쳐지다

여행을 꿈꾸며 2022. 5. 20. 08:51

아침 일출이 빨라지면서 아침 촬영을 하고 출근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4시 30분에 일어나 김해에서 함안 뚝방으로 출근을 한다.

거기에는 아침에 영롱한 꽃들이 피어있기 때문이며...

아침 빛을 받아 더욱 이쁘게 피어있을 것이라고 상상을 해본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렆게 얼굴을 보여준다.

그 빛을 받은 양귀비는 더욱 선명하게 이쁨을 뽐내고 있다.

거기에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며....

오늘도 회사로 출근을 한다.

 

 

 

Printed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