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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주남저수지 철새들의 합창

여행을 꿈꾸며 2022. 1. 29. 13:52

오늘은 회사를 일찍 마치고

두루미 사진을 찍으로 주남으로 향한다.

출사를 두분 정도 논바닥에서 하고 계신다.

늘 그렇듯이 기대를 하지 않고 오는 것이 마음편한 출사여행이다.

오늘도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그렇게 사진을 나눈 시간이 더욱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시간여행이다.

 

 

Printed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