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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맛집] 딱 이때만 먹을 수 있는 멸치회무침이 침을 자극한다.

여행을 꿈꾸며 2022. 1. 18. 22:17

오늘은 남해의 맛을 느끼로 출발한다.

아내의 멸치사랑은 너무 우리 구미를 땡기게 만든다.

오늘도 남해에 오면 독일마을에서 바라본 물건리 포구를 바라보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이 풍경은 남해를 대표하는 그림이라고 해도 서운하지 않다.

그래서 딱 이때만 먹을 수 있는 멸치회무침을 먹을 수 있었다.

오늘 맛집으로 다음에 또 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독일마을 뒷편마을에 위치해 있다

아니 독일마을 올라가기전에 동천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여기에는 멸치회무침이라는 맛있는 특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Printed 2021.01.18 화요일 아들병원진료차 휴가후 남해부부여행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