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우포를 보기위해 아침일찍 우포로 향한다.
창원에서 3시반에 출발을 한다.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서울에서 진사님들의 버스 2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우리 보다 더 일찍 온 사람들이 있구나...
아무튼 안개낀 우포를 보면서 일출을 맞이하려니
걱정 반 우려 반....
그러나 태양은 어김없이 뜬다.
안개로 인해서 우리가 몰랐던 사물들을 확인하니
아름다움은 많은 곳에 존재함을 느끼는 출사여행이었다.
5월의 우포를 보기위해 아침일찍 우포로 향한다.
창원에서 3시반에 출발을 한다.
너무 일찍 출발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서울에서 진사님들의 버스 2대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우리 보다 더 일찍 온 사람들이 있구나...
아무튼 안개낀 우포를 보면서 일출을 맞이하려니
걱정 반 우려 반....
그러나 태양은 어김없이 뜬다.
안개로 인해서 우리가 몰랐던 사물들을 확인하니
아름다움은 많은 곳에 존재함을 느끼는 출사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