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품 활동(본인)
[경남 창원시] 주남의 여름을 알리는 개개비의 소리를 듣다
여행을 꿈꾸며
2022. 7. 10. 19:16
언제나 개개비의 소리를 들으러 주남을 아침일찍 출발한다.
그 곳에 6월말 부터 7월 중순까지
개개비의 짝짓기를 하기 위해 구애의 소리가 있다.
늘 작가들의 셧터음이 끊이지 않는 이시기의 소리와
개개비의 소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
Printed by JUNAM 2022.07.10 AM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