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품 활동(본인)
[창원 동읍] 주남 저수지의 오후
여행을 꿈꾸며
2015. 12. 13. 13:00
주남은 언제나 보아도 새들의 휴식처인 모양이다.
우리가 간 오후에는 밑에집 재진이 아빠와 같이 동행했다.
또한 사진에 대해 조금이나마 같이 정보를 교환하자고....
같이 철새들을 구경하고
오리궁에서 식사도 하고
우리는 가장 가까이 살고 있는 이웃을 잃어버린 지 오랩니다.
그 존재만으로 포근하고 정감이 오고간 적들이 있었지요
그런 시간들이 1980년대라고들 한답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서로를 알아주고 같이 한 시간이 추억의 시간으로 소중이 기억될 것입니다.
옆에 커피솝에서 커피로 동네의 이웃으로 함께한 추억을 나누길 원합니다.
2015.12.13 나들이...